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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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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인간적인 모습,
어쩜 날 것일 수도 있는 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
하지만,
필자의 과한 열정이 거리조절의 실패로 이어진 듯 싶다.
연예인 스윗홈 공개와 같은 흐름이
책의 목차를 보며 키웠던 호기심을 가볍게 날려보냈다.
오히려 멋진 사진이 적지 않으니
잘 두었다가
'세월의 흐름과 나란히 손맛이 묻어나는 내방 인테리어'에나 활용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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