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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3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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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에서 심혜진의 대사 중에 이런게 있었다.
- 해리포터의 작가는 마녀가 아닐까?
그러지않고서야 어떻게 평범했던 아이엄마가
생활고를 이기고자 썼던 글이 그렇게 될 수 있겠어.... -
매우 동감하는 바이다.
마녀임을 인정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훌륭함을 극찬하는거야..
나는 해리포터를 읽는 게 너무너무 좋다.
신나고 또 신나니까
상상의 나라가 끝없이 펼쳐지니까.. ^^..
또 한 번 즐거운 시간.
또 한 번 이렇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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