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언제나 있어왔던,
간혹 잘 알 것 같은,
그럼에도 그냥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이야기들이 꼭 필요하다.
장마가 시작된 계절,
덕분에
조금은 경쾌하고 가벼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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