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씨같은 어른과 곁을 나누고 산다면
삶이 얼마나 포근할까.
판타지일까.
가족과는 역시 어려운 일이고.
유은실 작가의 동화집을 즐겁게 읽었고
아끼던 책은 나의 아이에게 물려주었다.
여전히 유쾌하고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쓰고 계시네.
간직하던 이름을 내어주어 고맙습니다.!

순례씨같은 어른과 곁을 나누고 산다면
삶이 얼마나 포근할까.
판타지일까.
가족과는 역시 어려운 일이고.
유은실 작가의 동화집을 즐겁게 읽었고
아끼던 책은 나의 아이에게 물려주었다.
여전히 유쾌하고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쓰고 계시네.
간직하던 이름을 내어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