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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21

owls

자연의 기록을 보면서 머리를 식혔다

아무런 상관없는 낯선 부엉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시간을 잘 보낸다.

무섭고도 귀여운, 슬쩍 피했다가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부엉이의 눈은 신비롭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귀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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