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이야기/2016-2020

버드 스트라이크

 

 

소설. 

나의 피난처

입으로 한 번씩 소리내 부르게 되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들을 따라 높이 날고 내려오는 길.   

'책이야기 > 2016-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0) 2019.12.11
친애하고, 친애하는  (0) 2019.11.28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0) 2019.11.05
가재가 노래하는 곳  (0) 2019.10.20
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0)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