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힘을 실감한다.
진료실에서의 말이 밖으로 나와 맞게 될 무게와 책임은 무엇보다 클텐데, 책이 나오는 일에 동의한 의사 선생님의 결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작가의 일상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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