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문학공부가 시작되었다.
'이래야 한다' 를 배우면서
조건 없는 감정이입에, 완전 공감의 맛으로 책을 읽던
그동안의 내가 많이도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것도 많이 편해졌지만.
9월부터 남은 기간은 리뷰도 쓰지 않고
마냥저냥 읽기만 했던 모양이다.
암튼,
그간 내가 미니 홈피에 쓴 책읽고 남긴 이야기는 모두 옮겨왔다.
이제 여기에 차곡차곡 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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