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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22

읽는 생활

그리고 읽고 쓰는 보편적인 시간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 되는 특별한 기록들.

둥글둥글 작가의 그림은 겨울에 더 잘 어울린다.

어느 서점의 무례한 홍보 문구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서 보란듯이 바로 구매해 읽었다😤
의심않고 있었는데, 책 세계 서점 세계라고 왜 그런 분탕질이 없겠어. 우리만의 착각, 혹은 간절한 바람이겠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책세계를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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