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2021 밝은 밤 yrdream 2021. 11. 6. 11:34 아픈 사람 모두가 단 한 사람이라도, 단 한 순간이라도조금씩은 위로를 안고 갈 수 있어 다행이었다. 눈물이 주르륵.좋은 이야기다.큰 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Toy Theatre 1939 '책이야기 >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이야기들 (0) 2021.11.26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0) 2021.11.26 환한 숨 (0) 2021.10.31 스노볼 (0) 2021.10.30 컨셉진#94추억 (0) 2021.10.26 '책이야기/2021' Related Articles 짧은 이야기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환한 숨 스노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