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다니다보니 책 구입의 욕구가 자제되는 중이지만 사고 싶은 책은 장바구니에 차고 넘친다는.
여튼.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 수업
테이프 종이 색연필, 거기에 엄마 쓰는 리본 각종 재활용 물건들까지 더해 만들기 놀이가 일상이 된 아이의 미술세계(?) 확장을 위해.
#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
육아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두 권 담았는데 일단 이것부터 먼저.
#kiki's blankie
노부영은 신나니까 오랜만에 한 권.
#임경선의 도쿄
애정하는 작가님의 여행책. 마침 우리 윤희 도쿄 가는데 너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연두색 표지 사고 싶었는데 여행전에 서점을 못 나갈 것 같아 벚꽃표지로 얼른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