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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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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고아사역에 헌신한 훌륭한 분의 이야기
그의 기도가 모두 응답받기까지
끊임없이 믿고 인내하고 또 기도하고
매우 보시기에 좋을 모습 뿐이었다.
그러니까 응답받지... 라는 생각에
흠흠..
조금은 샐쭉해지기도 하고
또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얼마나 예뻐하셨을까와
그가 하늘에 쌓았을 보물을 조심스레 짐작하며. ^^.
역시 교훈은 그렇다.
기도하구 말씀읽자...
더 열심히 하자!
그래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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