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지 못한
나로선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런 이들을 보면서도
이상한 줄 모르는 나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이로써
작년에 쏟아진 김초엽작가 작품들을 다 보았다
다음 작품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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