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맥커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자신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이야.“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_ 친절을 기대하고사랑을 바라고애정을 구하는가녀린 마음이 있다. 눈동자는 흔들림을 감추지 못하고떨리는 목소리는 말끝을 늘인다. 누군가를 기다리지 말고내가 나를 바라보면지금 바로 친절도 사랑도 애정도 받을 수 있다.두더지도 여우도 말도 아닌 오늘은나와의 우정을 돈독히. 달리고 들어와 개운하게 씻고, 나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차려낸다. 몸도 마음도 배부른 점심시간😊. 친절은 거창한 일이 아니고나 자신은 가까이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