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책
소설.
우주를 담은 사랑이야기
🖤
소중해
책이 손에 들리지 않고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시간들은 힘겨웠다.
마음껏 문장 속에 빠질 수 있음도 축복이구나 그런다.
내년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길.
후년에도 그 다음에도 영원한 바람이 되겠지만 ^^
'책이야기 > 2016-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처.한. 미술이야기 (0) | 2020.01.21 |
---|---|
말하다 (0) | 2020.01.20 |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0) | 2019.12.11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0) | 2019.12.11 |
친애하고, 친애하는 (0) | 20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