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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16-2020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감사와 시작.

쓰고 싶은 마음!
비장할 필요없이 슬며시 다짐하게 되는 데, 여러번 눈에 띄는 두 단어의 힘이 큰 것 같다.
일 잘 하던 편집자는 긍정 에너지 넘치는 작가이자 친절한 가이드가 되었다.


sns 포스팅같은 짧은 호흡이지만 알찬 이야기를 전한다.
가볍게 한 번 읽었으니, 내게 필요한 부분을 다시 메모하며 읽어볼 참이다.


방향을 조금 달리해서
내 마음을 살뜰히 살펴가며
다시 쓰는 사람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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