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예쁜 밀크컵과 함께 온 1월의 책.
멋진표지의 기대 뿜뿜 / 랩걸.
사고나니 깊은 공부후에야 읽힐 것이라는 리뷰가 여기저기 나타나는 / 에로스를 찾아서.
너무 좋았던 영화 속 주인공을 깊게 만나고 싶어 / 몬스터콜스.
다들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니 어디 한 번 준비해보자 싶어 / 잠 못 드는 초등 부모를 위하여
새롭거나 깊거나.
나의 세계를 위해.
책등의 제목이 모두 가로쓰기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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