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화두는 ‘우주’ 다.
그래서 아껴둔 김초엽 작가의 소설을 올해 첫 책으로!
작가의 소설은
우주, 상상, SF, 미래 같은 단어들로 이루어져있지만
나는 그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지금, 여기, 오늘을 만난다.
작년에 김초엽 작가의 책이 많이 나왔다.
그녀는 책 쓰는 기계인가 ㅎ
하나씩 알사탕 빼먹듯이 찾아 읽을 생각에 벌써부터 신나.
책이야기/2022
2022년의 화두는 ‘우주’ 다.
그래서 아껴둔 김초엽 작가의 소설을 올해 첫 책으로!
작가의 소설은
우주, 상상, SF, 미래 같은 단어들로 이루어져있지만
나는 그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지금, 여기, 오늘을 만난다.
작년에 김초엽 작가의 책이 많이 나왔다.
그녀는 책 쓰는 기계인가 ㅎ
하나씩 알사탕 빼먹듯이 찾아 읽을 생각에 벌써부터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