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은 책방 오래전부터 언제나 있어왔던, 간혹 잘 알 것 같은, 그럼에도 그냥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이야기들이 꼭 필요하다. 장마가 시작된 계절, 덕분에 조금은 경쾌하고 가벼운 시간을 보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