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2016-2020 강이 yrdream 2019. 4. 15. 22:37 뭉클. 눈이 나리고 바다와 산이가 달려오니 너무 좋으네. 강아지 얘기가 부쩍 내 주변에서 자주들리는 요즘. 이 책까지 읽었다. 우리가 날 때 가지고 태어난 사랑의 얼만큼은 동물에게 주도록 정해져있는지도 모르겠어. 스티커 위치가 아쉽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Toy Theatre 1939 '책이야기 > 2016-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과 (0) 2019.04.20 단단한 영어공부 (0) 2019.04.17 베누스 푸디카 (0) 2019.04.13 아몬드 (0) 2019.04.11 걷는 사람, 하정우 (0) 2019.03.31 '책이야기/2016-2020' Related Articles 파과 단단한 영어공부 베누스 푸디카 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