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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16-2020

강이


뭉클.
눈이 나리고
바다와 산이가 달려오니 너무 좋으네.


강아지 얘기가 부쩍 내 주변에서 자주들리는 요즘.
이 책까지 읽었다.


우리가 날 때 가지고 태어난 사랑의 얼만큼은
동물에게 주도록 정해져있는지도 모르겠어.



스티커 위치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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