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을 쓰는 사람이 계속 나오면 좋겠다.
이런 이야길 하는 사람이 별난 사람이 아닌 세상이면 좋겠고.
금방 읽을 수 있지만
일부러 대출을 해서 느긋하게 앉아 소리내어 읽어보았다.
한 사람의 한사람을 위한 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을 따라 그려보았다.
그리고 여기를 넘긴 후의 이야기는
더 좋았다 ^^
이런 책을 쓰는 사람이 계속 나오면 좋겠다.
이런 이야길 하는 사람이 별난 사람이 아닌 세상이면 좋겠고.
금방 읽을 수 있지만
일부러 대출을 해서 느긋하게 앉아 소리내어 읽어보았다.
한 사람의 한사람을 위한 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을 따라 그려보았다.
그리고 여기를 넘긴 후의 이야기는
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