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세살 소녀들의 시절이 계속해서 자라나
어른이 되어도 죽음을 지나도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가 되었다.
les inseparables
아마도 영원히.
___
보부아르의 글이 마침 궁금했고
번역이 무려 백수린 작가인데다
지나칠 수 없는 강렬한 빨간 표지까지.
받고보니, 커버 안쪽도 예쁨.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책도 있는 거잖아요?!
카테고리 없음
열 세살 소녀들의 시절이 계속해서 자라나
어른이 되어도 죽음을 지나도 끝이 나지 않는 이야기가 되었다.
les inseparables
아마도 영원히.
___
보부아르의 글이 마침 궁금했고
번역이 무려 백수린 작가인데다
지나칠 수 없는 강렬한 빨간 표지까지.
받고보니, 커버 안쪽도 예쁨.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책도 있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