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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16-2020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

꺼내놓을 시간.
잘 할 수 있을 거야.
너무 늦지 않게 힘을, 욕심을 내보자🤨




정리한 것도 기록.



작가의 의도대로(?)
기획의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혼자 좋아하면서(?) 떠올렸던 것은 단지 아이디어 수준이었고, 몇몇 시도들이 끝까지 가지 못한 원인중 하나는 단단한 기획이 없어 힘이 떨어질 때쯤 지지를 받지 못하고 길을 잃었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기획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기에(인정.!) 그래서인지 일을 하면 기획서를 쓰다보면 스스로 발전하겠구나 싶은 기대도 들었다.
하지만 기획서를 검토하는 이의 능력치가 중요하다는 현실을 그이에게 배웠는데, 나의 경우 일단은 내가 검토할 거니까... 오히려 너무 엄격한 자기 검열을 하지 않고 모두 풀어놓아야 할 듯.

한 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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