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이야기/2016-2020

사랑이 달리다

주말 반나절.
드라마틱한 소설이다.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막장 드라마를 보듯 재밌게 읽었다.




제목이 왜 사랑이 달리다 일까.
달리다는 알겠는데
사랑은 잘 모르겠다.



9월의 시작을 달달한 로맨스로 하려고 했는데
큭.




'책이야기 > 2016-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날 온 책  (0) 2017.09.25
무진기행   (0) 2017.09.11
베를린일기  (0) 2017.08.30
바깥은 여름  (0) 2017.08.23
편의점 인간  (0)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