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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22

죽은자로 하여금

앞에 쌓인,
혹은 뒤에 밟히는 사정을 알고나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은 없다.


이해가 된다 아니다의 말은
내가 어느 편에 섰는지를 보여줄 뿐이다.


pin시리즈 두 번째인데
드문 판형이라 자꾸 손에 들고 싶어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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