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이야기/2022

나인



외계인이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만 같다.
이 지구에 인간 뿐이라면 낭비이겠고.

들을 줄 아는 동물보다
듣고 있는 식물쪽이 더 큰 위로다.


성장하는 이야기는 따뜻해.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아름답다.

'책이야기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0) 2022.02.06
작은 파티 드레스  (0) 2022.01.28
  (0) 2022.01.24
제비심장  (0) 2022.01.15
브로콜리 펀치  (0)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