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에 불을 지르는 스느스만 보다가
중요한 몇가지를 나열한 책을 보니 정돈이 되는 기분.
사고 싶은 물건이 많지 않지만
필요한 건 많은데 (읭?!)
고민하는 과정이 즐겁다.
의식주를 이동하는 일이라니 더욱 신중하겠다!
집의 확장이라니, 좀 더 서두르겠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팩이 아니고 페그.라고 말하면서 힘을 좀 줘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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