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2022 나인 yrdream 2022. 1. 24. 16:57 외계인이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만 같다.이 지구에 인간 뿐이라면 낭비이겠고. 들을 줄 아는 동물보다듣고 있는 식물쪽이 더 큰 위로다. 성장하는 이야기는 따뜻해.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Toy Theatre 1939 '책이야기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0) 2022.02.06 작은 파티 드레스 (0) 2022.01.28 몫 (0) 2022.01.24 제비심장 (0) 2022.01.15 브로콜리 펀치 (0) 2022.01.10 '책이야기/2022' Related Articles 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작은 파티 드레스 몫 제비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