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시인은 어디를 가도 어디가 아니어도 시를 쓰는 사람이구나. 서효인 시인하면 ‘웃는 사람’ 이미지가 떠올랐는데 시가 슬펐다. 그랬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