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달리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이 달리다 주말 반나절. 드라마틱한 소설이다.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막장 드라마를 보듯 재밌게 읽었다. 제목이 왜 사랑이 달리다 일까. 달리다는 알겠는데 사랑은 잘 모르겠다. 9월의 시작을 달달한 로맨스로 하려고 했는데 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