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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16-2020

단단한 영어공부

나의 영어공부는 물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아이의 영어를 고민하는 부모로도.

공부, 그 자체에 대한 고민까지 나아가도록 한다.
유익하고
책 전반에 깃든 작가의 마인드가 너무나 바람직하여 저절로 박수치고 있는 나.
여러 면에서 긍정적이고 의욕적이게 해주었어.

마지막으로 가며 차고 넘치던 아름다운 문장은 선물같았고.

아낌없이 그은 밑줄을 다시 읽고 손으로도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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