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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21

밝은 밤


아픈 사람 모두가
단 한 사람이라도, 단 한 순간이라도
조금씩은 위로를 안고 갈 수 있어
다행이었다.


눈물이 주르륵.


좋은 이야기다.
큰 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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