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전한 휴식속으로 풍덩! 이렇게 많고 많은 푸른 빛의 그림. 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한 두 편의 글을 읽어주기도 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몇 장 같이 보기도 했다. 수영이 그리운 사람도 수영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이유는 달랐지만 글과 그림에 공감하면서. 여름이라면 더욱 좋겠다. 어느 여름 휴가에 시원하게 들고나서면 더. 우지현 작가의 뒷모습 그림들을 좋아한다. 그 분위기가 그대로 담긴 글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