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가보고싶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덧니가 보고 싶어 이것은 장편인가 단편소설집인가 눅눅한 장마의 끝(이라지만 여전히 습습해). 소파에 길게 누웠다가 허리가 땡길 때까지 침대에 엎드렸다가. 용기의 변화와 재화의 탈출까지 다 보았어. 입을 꾹 다물게 되는 이야기였다. 으흐흐. 세상에 모지리들이 많지만, 숨 돌려도 될 만큼 좋은 언니들도 많다. 선이 언니가 그렇고, 세랑 언니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