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나에게 지금 이런 나에게 지금 불안한 나에게 지금 흔들리는 나에게 지금 안 되었다 싶은 나에게 지금. 지금 나에게로 와서 위로가 되주었다. 나의 편에 기대어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나의 행복을 위해 살기로 하자. 그런 마음을 먹어도 괜찮으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