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가노래하는곳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제야 저장하는 사진. 나무 틈을 한동안 들여다보게 되던 날들이 이어졌다. 문명을 벗어난 삶이 판타지. 강한 사람 강해진 사람. 햇빛이 들어온 물가를, 시를, 늘 한 사람을. 그들을 사랑하고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또한 판타지. 아름다운 소설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