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동사니 소설 속 누구에게도, 어떤 상황에도 공감하지 못할 듯 싶은 상태로 끝까지 달렸다. 다만 다 읽고 나니 진한 멜로 영화 한편을 보고 싶다. 다시. 제대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