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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16-2020

엄마는 페미니스트




심장이 쿵쾅쿵쾅!
일상에 힘이 되고 부모 역할에 너무도 충실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소중한 문장들이 여백 많은 백여쪽에 알차게도 담겨있다.

그녀는 이제 나의 작가가 되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애정과 소신. 믿음과 용기가 있는 그녀의 글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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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옮겨적기 끄읕.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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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 잘 하지 않는데 

이틀 전, 딸과 아들을  둔 친구에게 권했보았다. 


오늘 아침 좋은 책 고맙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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