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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2016-2020

잡동사니




소설 속 누구에게도, 어떤 상황에도 공감하지 못할 듯 싶은 상태로 끝까지 달렸다.

다만 다 읽고 나니 진한 멜로 영화 한편을 보고 싶다.
다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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